요즘 즐겨듣는 Jazz 음악이다.
Lisa Ono라는 브라질계 일본 음악가의 노래이다.
음반도 많이 내고 활동한 지도 오래되었다.
그런데 난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다.
하기야 Jazz라는 음악 자체를 듣게 된 지도 얼마 되지 않았으니...
Jazz 중에서도 Bossa Nova라는 또 다른 하위 장르의 속한다.
Bossa Nova는 브라질 전통 음악인 Samba와
북미의 Cool Jazz가 결합되어 탄생한 것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Jazz 역사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서 이 정도이다.
어쨌든 듣고 있으면 굉장히 밝고 경쾌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음악인 것만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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