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책 읽다가 울었다...
지랄 같은 우리 현실이 서러워 울었다...
'그늘에 앉은 책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책방 나들이 (0) | 2012.04.24 |
---|---|
계급적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은 역사가들 (0) | 2012.04.22 |
텅 빈 충만: 空의 하느님... (0) | 2011.02.12 |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에 죽어도 나오지 않는 이야기... (0) | 2011.02.07 |
폭력은 약자가 멈추어야 할 것이 아니다... (0) | 201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