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희망을 배우는 일이다.
희망의 행위는 체념이나 단념을 모르며,
실패보다는 성공을 더욱 사랑한다.
희망은 두려움과 같이 수동적이지 않고,
어떤 무(無)에 갇혀 있는 법이 없다.
희망의 정서는 인간의 마음을 편협하게 만들기보다는
그 마음을 넓혀준다.”
- 에른스트 블로흐, 『희망의 원리』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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