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에 발을 담그고

광석이 형이 마흔 즈음에를 불렀으면 어땠을까?

 



광석이 형이 마흔 즈음에를 불렀으면 어땠을까?
괜히 쓸데없는 생각을 해 본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