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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and Mac

Getting Things Done이 뭐냐, 기냥 마 중구난방으로 살자 미국의 David Allen(데이비드 알렌)이라는 사람이 저술한 『Getting Things Done』이라는 책이 있는 모냥이다. 번역해 놓으면 낭패보는 문구인데, 굳이 번역하자면 “수행되어야 할 일들 실행하기” 정도가 되지 싶다. 할 일들의 순서를 정해 자기 관리를 수행하는 방법을 수록한 책이지 싶다.이 책이 세상에 등장하자 이와 관련된 수많은 프로그램들 혹은 어플들이 양상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직장인들이, 한국 사람들 중에 얼마나 사용하는지는 모르겠고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수많은 평들이 달려 있는 것을 보면 해외에서는 꽤나 있기가 있는 앱인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업무들을 수행해 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듯 하다. 수십 가지의 업무를 처리해야 하니 우선 순위를 설정하고 순차적으로 일을 진행하도록 .. 더보기
USB가 아니라 플래시 드라이브가 옳은 표현 나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인용 컴퓨터용의 크기가 작은 저장장치를 USB라고 부른다. Universal Serial Bus의 약자이다. 번역하기도 어렵고 번역해 놓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어려워 그냥 USB라고 부른다. 하지만 굳이 번역하자면 "범용 직렬 모선" 쯤 되는데 당최 이해가 안 되는 말이다. 뎅장. ㅋㅋㅋ 어쨌든 이 USB가 만들어진 계기는 1990년대 이전 까지만 하더라도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포트(Port)나 케이블(Cable)의 종류가 매우 다양했고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각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주변기기를 추가 설치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기기를 연결할 때 어떤 케이블을 써서 어떤 포트에 꽂아야 하는지, 그리고 연결한 후.. 더보기
아웃룩(Outlook) 데이터 파일(pst)이 삭제 되었을 때 복구 방법 국정원에게 헌납하고 있는 다음과 네이버 메일을 중지하려고 여러 메일들을 알아 보고 있었다. G-mail, Hotmail, Yahoo 그리고 Apple에서 제공하는 iCloud 등은 계정을 만들어 놓고 자주는 아니지만 자주 사용하고 있었던터라 이런 메일들 중에서 더 편한 것으로 사용을 집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특히 야후와 아이클라우드 메일 사용을 늘려봐야겠다고 계획을 세웠다.그리고 웹 접속이 아니라 Window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고 있는 Windows Mail나 Windows Live Mail에 계정을 추가해 웹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그냥 사용하려고 설정을 마쳤었다. 마지막으로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Outlook에도 계정을 추가했다. 윈도우즈 메일은 야후로, 윈도우즈 라이브 메일은 지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