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용민

4.11 총선에서 꼭 당선 되었으면 하는 후보 두 명, 김순자, 김용민 야당 후보들이 대거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를 점령하는 기쁜 일이 일이 일어나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런 후보들 중에서도 내가 가장 주목해서 보고 있는 두 후보가 있는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인 김순자 후보와 나는꼼수다에서 편집과 취재를 하고 있다가 정봉주 의원의 공백을 대신에 야권 단일 후로보 나온 김용민 후보이다. 난, 이 두 후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당선되었으면 좋겠다. 쓰레기 같은 보수들이 아무리 지랄해도 이 두 후보는 좋은 사람들이다. 이들이 국회로 들어가 정말 깨끗한 정치, 사람 사는 세상 만드는데 힘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힘 내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
나는 꼼수다 봉주 11회를 들었다 오늘 아침 나절에 “나는 꼼수다 봉주 11회”가 올라왔다는 소식과 함께 또 다른 기사를 확인했다. 다른 기사인 즉, 다운로드를 받는 데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는 기사였다. (http://www.wikipress.co.kr/detail.php?number=10640&thread=22r12) 또 승질 올라오고 그 동안 안 듣던 나꼼수를 다시 들었다. 하여간 쓰레기 같은 명박이 새끼는 절대 용서 안 한다. 용민아, 나도 네가 안 부끄럽다, 힘 내라... !!! 더보기
목사 아들 돼지, 김용민 힘내라... !!! 목사 아들 돼지 김용민 덕분에 신난 건 “국민일보”다. 아니지, “용기 일가”다. 그동안 얼마나 밟고 싶었겠나? 근데 딱 마침 기회가 왔으니 얼마나 신나겠나(ㅋ). 멋지구리하다, 국민일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