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니...
결국 허리 다치셨다고 뒤늦게 카톡 날려주시고...
또 것다 대고 있는대로 승질 내고...
에휴...
답답한 마음에 복도에 나갔다가
구름 뒤로 숨어버리는 해를 담았다.
승질 부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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