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들에게 배움을 허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들장애인야학 뇌성마비 장애인 학셍의 글씨... 노들장애인야학에서 공부하시는 학생 한 분께서 쓰시고이것을 기초로 작은 메모 노트가 만들어졌다.학생분의 이름을 본따, 이른반“명학체”가 완성되었다.이런 말을 하면 감정의 과도한 흘러넘칭이라고 하겠지만힘들게 힘들게 한 자 한 자 쓰신 정성도 너무 좋고쓰여진 문구가 마음을 울린다.결코 작지 않은 선물을 받도 돌아왔다, 좋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