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ermeneutics

구글드라이브파일스트림의 장점 본문

Windows and Mac

구글드라이브파일스트림의 장점

Wortstreit 2019.03.05 02:56

구글에서 작년인가 재작년에 내놓은 서비스가 있는데 Google Drive File Stream이다. 아래 사진에도 첨부했지만, 예전 구글 드라이브는 내 컴퓨터와 구글 드라이브를 서로 sync시켜서 일정한 크기만큼 용량을 차지하는 체계였다. 내 컴퓨터에 100MB 크기의 파일을 싱크시키면 구글 드라이브에도 100MB의 용량을 차지했다는 말이다.

그런데 새로 시작한 구글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은 내 컴퓨터의 용량을 차지 않는다. 일단 구글 드라이브 어디에 올려놓고 다른 폴더로 잠시 이동했다가 컴퓨터에서 그 파일을 지우면 내 컴퓨터의 용량은 줄어들고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만 늘어난다. 그리고 다시 싱크 폴더로 이동시키면 그 파일을 내 컴퓨터에 용량을 차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굳이 다운 받아서 작업하지 않아도 되고 작업을 한 후에 종료하면 작업한 부분까지 고스란히 싱크가 된다. 예전에는 웹에 접근해야만 이게 가능했는데 이제는 컴퓨터에서 이게 바로 된다. 영화나 음악도 그냥 웹에 올려져 있으면 다운 받지 않고도 재생이 가능하다.

원리는 알고 있었는데 엊그제부터 우연히 이 기능을 사용해 보니 신기해서 쓰러지것다. 특히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다운받지 않아도 그냥 볼 수 있다. 후배 말로는 남조선 인터넷 환경이 너무 좋아서 이것도 가능한 거 아니겠냐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듯 싶다.

참, 세상 좋아졌다, 뎅장. ㅋㅋㅋㅋㅋ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