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마르크스로 몸은 자본주의로 살아가는 정신분열증자의 삶 썸네일형 리스트형 뭘 하며 살고 싶은 것일까... 웹 생활을 하다 보면 하나 둘 배우는 것들이 생기게 된다. 얼마 전에는 파비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어떻게 웹 상에서 구동되는지를 배우게 되었다. 파비콘이라는 것은 주소창에 주소 앞에 구동되는 조그만 아이콘이다. 이걸 만들기 위해서는 ico 포맷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 이런 저런 과정을 배우고 나니 윈도우에서 아이콘 바꾸는 법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알게 되었다. “어~ 그럼 이것도 되겠네” 하는 생각에서 한 번 해보니 잘 되었다. 혼자 또 속으로 “음하하~ 난 역시 천재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 가면 대견스럽게 생각해 주었다...ㅋ 어쨌든 그렇게 윈도우에서 내 문서 아이콘을 바로 이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다... -0- 그러다가 다른 것도 한 번 바꾸어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